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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동혁
황동혁
黃東赫 | Hwang Donghyu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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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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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1년 5월 26일 (51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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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성북구 쌍문동
(現 서울특별시 도봉구 쌍문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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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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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고등학교 (졸업)
서울대학교 사회과학대학 (신문학 / 학사) 서던 캘리포니아 대학교 (영화제작학 / 석사) |
데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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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영화 '마이 파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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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개
대한민국의 영화 감독.
대표작으로는 도가니, 수상한 그녀, 남한산성 등이 있으며, 2021년 오징어 게임이 OTT 역사상 최고 흥행작으로 등극한 후 전 세계적인 사회·문화 현상을 일으키면서 작품성과 흥행을 둘 다 잡은 세계적인 감독으로 자리매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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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작으로는 도가니, 수상한 그녀, 남한산성 등이 있으며, 2021년 오징어 게임이 OTT 역사상 최고 흥행작으로 등극한 후 전 세계적인 사회·문화 현상을 일으키면서 작품성과 흥행을 둘 다 잡은 세계적인 감독으로 자리매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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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작품 활동
2007년 마이 파더로 장편 데뷔를 했지만, 비평의 호불호와 모티브가 된 성낙주에 대한 각색으로 흥행에는 실패했습니다.
다만 평가와 별개로 비범한 데뷔작이라는 평도 있었습니다.
2011년 공지영 작가의 베스트셀러 원작의 영화 도가니로 복귀했습니다.
2005년까지 5년에 걸쳐 벌어진 광주 인화학교 사건을 바탕으로 연재되었던 동명의 소설을 영화화한 작품입니다.
이 작품에 대해서 작품성과 흥행과는 별개로 후폭풍을 불안해한 사람들이 많았는데, 실제로 대한민국 사회를 송두리째 뒤집어 놓은 최초의 고발 영화로 큰 후폭풍과 뜨거운 관심을 받은 작품이 되었습니다.
더불어서 흥행에도 성공해, 출세작이 되기도 했습니다.
다음 작품은 작품 분위기와 위에 영향 때문인지 모르지만, 감독의 주 장르와 다른 코미디 장르의 영화 수상한 그녀로 돌아와 800만명이라는 흥행 잭팟을 터뜨렸습니다.
잔잔하고 유쾌한 연출 및 유머와 심은경의 열연, OST로 관객에게 좋은 평을 들었습니다.
이후 김훈 작가의 원작 남한산성을 연출했는데, 지루하고 암울할 수 있는 소재여서 흥행에 대한 우려가 있었고 결국 흥행에는 제작비 대비하여 성공을 못했습니다.
하지만 작품성에는 이견이 없었으며, 역덕들에 고증으로도 좋은 평을 듣고, 명배우들의 열연, 뛰어난 연출, 사카모토 류이치의 음악, 생생한 촬영 등 단지 흥행에만 실패한 비운의 명작이라는 평을 들었습니다.
2021년 9월, 본인이 2008년부터 구상했다는 드라마 오징어 게임을 연출하여 넷플릭스에서 공개하였습니다.
잔인한 묘사와 극단적인 소재 때문에 호불호가 갈렸으나, 그 호불호를 뛰어넘어 대흥행에 성공했습니다.
다만 평가와 별개로 비범한 데뷔작이라는 평도 있었습니다.
2011년 공지영 작가의 베스트셀러 원작의 영화 도가니로 복귀했습니다.
2005년까지 5년에 걸쳐 벌어진 광주 인화학교 사건을 바탕으로 연재되었던 동명의 소설을 영화화한 작품입니다.
이 작품에 대해서 작품성과 흥행과는 별개로 후폭풍을 불안해한 사람들이 많았는데, 실제로 대한민국 사회를 송두리째 뒤집어 놓은 최초의 고발 영화로 큰 후폭풍과 뜨거운 관심을 받은 작품이 되었습니다.
더불어서 흥행에도 성공해, 출세작이 되기도 했습니다.
다음 작품은 작품 분위기와 위에 영향 때문인지 모르지만, 감독의 주 장르와 다른 코미디 장르의 영화 수상한 그녀로 돌아와 800만명이라는 흥행 잭팟을 터뜨렸습니다.
잔잔하고 유쾌한 연출 및 유머와 심은경의 열연, OST로 관객에게 좋은 평을 들었습니다.
이후 김훈 작가의 원작 남한산성을 연출했는데, 지루하고 암울할 수 있는 소재여서 흥행에 대한 우려가 있었고 결국 흥행에는 제작비 대비하여 성공을 못했습니다.
하지만 작품성에는 이견이 없었으며, 역덕들에 고증으로도 좋은 평을 듣고, 명배우들의 열연, 뛰어난 연출, 사카모토 류이치의 음악, 생생한 촬영 등 단지 흥행에만 실패한 비운의 명작이라는 평을 들었습니다.
2021년 9월, 본인이 2008년부터 구상했다는 드라마 오징어 게임을 연출하여 넷플릭스에서 공개하였습니다.
잔인한 묘사와 극단적인 소재 때문에 호불호가 갈렸으나, 그 호불호를 뛰어넘어 대흥행에 성공했습니다.
사실 2008년부터 구상했음에도 10년이 넘게 찍지 못한 이유도 위의 호불호 갈리는 요소와도 연관 있었는데, 10년 동안 준비해 온 본인의 드림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선보인 셈입니다.
차기작으로 영화 'K.O Club(Killing Old People Club)'을 구상 중이라고 합니다.
움베르토 에코의 에세이 '파페 사탄 알레페 : 유동사회의 연대기'에서 영감을 받은 작품이라고 합니다.
또한 오징어 게임 시즌 2는 2024년 말 공개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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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작품 특징
꼼꼼하고 노련한 연출과 함께 날카롭고 차가운 미장센, 거북한 폭력묘사, 인위적이지 않고 절제가 되어있는 톤 앤 매너와 스토리텔링이 특징입니다.
실화나 역사물을 다룰때는 철저한 고증을 지키며, 영화적 과장없이 절제를 통해 담백하게 날것을 보여주는 묘사가 일품입니다.
미술과 촬영에도 신경을 쓰기 때문에 어두운 영화 분위기와 맞물리는 영상미도 괜찮은 편입니다.
배우들의 증언으로는 감독이 현장에서 세트와 연기 디렉팅을 직접 세세하게 지시한다고 하며 이를 바탕으로 높은 연기와 영상미를 선보이는 것으로 보입니다.
폭력적인 내용을 생생하고 불편하게 묘사하지만 동시에 절제가 되어있고 고어함까진 아니어도 아동 성폭행, 비운의 역사, 학살극과 같이 분위기가 무겁고 불편한 소재를 연출합니다.
그리고 제대로 찍으면 쿠엔틴 타란티노 못지않게 상당히 잔인한 편인데, 고어해도 만화같은 과장으로 그런 점을 잊게하는 타란티노에 비해 현실적인 묘사가 두드러져 사람에 따라 더 거북할 수 있습니다.
아무래도 흥행적으로나 사회인식적으로나 리스크가 큰 작품을 연출하다보니 제작자와 배급사가 무서워하는 감독입니다.
마이 파더, 도가니, 남한산성, 오징어 게임와 같이 실화이든 아니든 소재가 상당히 거북한 영화들이 많아 개봉 전 많은 우려를 받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실제로 박근혜 정부의 블랙리스트에 도가니가 지목되어 등재되었습니다.
그럼에도 동시에 철저한 연출력을 통한 평가와 흥행이 모두 준수하기 때문에 영화사에서 신임받는 감독이기도 합니다.
CJ에서 흥행을 신경쓰지 않고 남한산성의 영화화를 시켜준 일화도 있습니다.
상업성만 신경쓴다는 비판을 듣는 배급사가 리스크가 큰 작품을 지원할 만큼 믿을만하다고 평가되는 감독.
그렇다고 잔인하고 어두운 영화만 찍는 것도 아닌데, 단적인 예시로 수상한 그녀는 남녀나 연령 구분할 것 없이 가볍게 보기 좋은 코미디 영화다.
도가니, 오징어 게임 등 감독의 다른 작품과 비교하면 매우 충격적인 수준.
더불어 자신이 제작에 참여한 도굴도 어느정도는 가벼운 코미디물입니다.
이렇듯 꽤 장르 스펙트럼이 넓은 편이라 어두운 분위기의 대표작들을 선호하는 층이 있는가 하면, 감독의 가벼운 코미디 영화를 기다리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실화나 역사물을 다룰때는 철저한 고증을 지키며, 영화적 과장없이 절제를 통해 담백하게 날것을 보여주는 묘사가 일품입니다.
미술과 촬영에도 신경을 쓰기 때문에 어두운 영화 분위기와 맞물리는 영상미도 괜찮은 편입니다.
배우들의 증언으로는 감독이 현장에서 세트와 연기 디렉팅을 직접 세세하게 지시한다고 하며 이를 바탕으로 높은 연기와 영상미를 선보이는 것으로 보입니다.
폭력적인 내용을 생생하고 불편하게 묘사하지만 동시에 절제가 되어있고 고어함까진 아니어도 아동 성폭행, 비운의 역사, 학살극과 같이 분위기가 무겁고 불편한 소재를 연출합니다.
그리고 제대로 찍으면 쿠엔틴 타란티노 못지않게 상당히 잔인한 편인데, 고어해도 만화같은 과장으로 그런 점을 잊게하는 타란티노에 비해 현실적인 묘사가 두드러져 사람에 따라 더 거북할 수 있습니다.
아무래도 흥행적으로나 사회인식적으로나 리스크가 큰 작품을 연출하다보니 제작자와 배급사가 무서워하는 감독입니다.
마이 파더, 도가니, 남한산성, 오징어 게임와 같이 실화이든 아니든 소재가 상당히 거북한 영화들이 많아 개봉 전 많은 우려를 받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실제로 박근혜 정부의 블랙리스트에 도가니가 지목되어 등재되었습니다.
그럼에도 동시에 철저한 연출력을 통한 평가와 흥행이 모두 준수하기 때문에 영화사에서 신임받는 감독이기도 합니다.
CJ에서 흥행을 신경쓰지 않고 남한산성의 영화화를 시켜준 일화도 있습니다.
상업성만 신경쓴다는 비판을 듣는 배급사가 리스크가 큰 작품을 지원할 만큼 믿을만하다고 평가되는 감독.
그렇다고 잔인하고 어두운 영화만 찍는 것도 아닌데, 단적인 예시로 수상한 그녀는 남녀나 연령 구분할 것 없이 가볍게 보기 좋은 코미디 영화다.
도가니, 오징어 게임 등 감독의 다른 작품과 비교하면 매우 충격적인 수준.
더불어 자신이 제작에 참여한 도굴도 어느정도는 가벼운 코미디물입니다.
이렇듯 꽤 장르 스펙트럼이 넓은 편이라 어두운 분위기의 대표작들을 선호하는 층이 있는가 하면, 감독의 가벼운 코미디 영화를 기다리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4. 작품 목록
개봉 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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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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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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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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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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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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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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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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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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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 파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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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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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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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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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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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한 그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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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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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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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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벅스 어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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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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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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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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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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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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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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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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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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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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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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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 Cl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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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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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 게임(시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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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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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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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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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이야기들
- 오징어 게임을 제작하면서 꽤나 마음고생 몸고생을 했다고 합니다. 당시 만 49세에 불과한 나이에 무려 치아가 6개나 빠졌을 만큼 매우 몸 상태가 나빴다고 합니다. 감독은 아마 시즌 2를 할 때에는 틀니를 할 수도 있을 거라고 발언했습니다. 그럴 만도 한 게 오징어 게임은 총 상영시간이 9시간에 가까운 드라마인데다가 세계관이 방대하고 복잡하기 때문에 여럿이 작업을 해도 버거웠을 텐데, 혼자서 연출과 각본을 다 했습니다. 12년 간 간직해온 자신의 드림 프로젝트를 실제로 연출하면서 느꼈을 심리적 부담감도 컸을 듯. 다행히 흥행이 대박났을 뿐만이 아니라 예상치 못했지만 전세계적인 열풍을 일으켰으니 고생한 보답을 차고 넘치게 받았지만, 워낙 힘들었기에 더 쉬었다 시즌 2를 준비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 은근히 조상우와 공통점이 꽤 있습니다. 감독도 조상우와 마찬가지로 안경을 쓰는 중년 남성에, 쌍문동 서울대 출신이라는 점이 똑같습니다. 자신의 페르소나? 정작 외모는 병기를 더 닮았습니다.
- 어렸을 때는 매우 불우했다고 합니다. 아버지가 일찍 돌아가셨으며, 홀어머니 밑에서 자라기도 했고 시장에서 일을 하시는 할머니 밑에서 자라기도 했습니다. 이런 점은 작품에서도 많이 영향을 주었는데, 수상한 그녀에서의 나문희가 분한 오말순 캐릭터도 감독의 할머니를 모티브로 하였고, 드라마 오징어 게임에서의 주역인 성기훈과 조상우처럼 쌍문동에서 태어났고, 홀어머니 밑에서 자랐고, 상우 어머니와 기훈의 어머니처럼 할머니가 시장에서 장사하셨고, 반지하 방에 있었고, 특히 조상우처럼 서울대에 가기도 했습니다. 특히 홀어머니 설정은 감독의 대표작들인 도가니, 수상한 그녀, 오징어 게임 등에서 상당히 많이 나오는 설정입니다.
- 좋아하는 간식으로는 미국판 비틀즈인 스키틀즈가 있습니다. 특히 신맛을 좋아한다고 합니다.
- 작품 내 기독교인을 부정적으로 묘사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도가니와 오징어 게임이 대표적.
- 감독한 영화중 하나인 도가니가 이명박, 박근혜 정부 시절 '공무원, 경찰을 부패, 무능한 집단으로 묘사했습니다.'는 이유로 국정원 보고서에 기록되었습니다. *
- 자신이 연출한 오징어 게임의 주연을 맡은 이정재의 감독 데뷔작 헌트를 호평했습니다.
6. 수상
수상 연도
|
시상식
|
부문
|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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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
환경재단의 세상을 밝게 만든 사람들 시상식
|
세상을 밝게 만든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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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가니
|
2012
|
제10회 언론인권상
|
특별상
|
|
제14회 이탈리아 우디네극영화제
|
관객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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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
오키나와국제영화제
|
평화부문 그랑프리상
|
수상한 그녀
|
2017
|
제37회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
|
감독상
|
남한산성
|
제38회 청룡영화상
|
각본상
|
||
2018
|
제23회 춘사영화제
|
감독상
|
|
제19회 부산영화평론가협회상
|
심사위원특별상
|
||
제18회 디렉터스컷 어워즈
|
올해의 특별언급
|
||
2021
|
제11회 아름다운예술인상
|
영화예술인상
|
오징어 게임
|
2022
|
제18회 한국 이미지상
|
한국 이미지 디딤돌상
|
|
제20회 자랑스런한국인대상
|
문화예술 부문
|
||
제20회 디렉터스컷 어워즈
|
시리즈부문 올해의 감독상
|
||
시리즈부문 올해의 각본상
|
|||
제58회 백상예술대상
|
TV부문 연출상
|
||
제74회 프라임타임 에미상
|
감독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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