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석은 5월 23일 대검 검찰총장 직무대리 첫 출근 이후 검찰의 국민 기본권 보호강화 에 초점을 두고
1.양성평등 정책
1) 대검, 디지털 성범죄 대응·피해자 지원 강화 지시
2) 생명과 신체의 위해 가능성이 있는 스토킹 범죄는 원칙적으로 구속 수사 3) 대검, 거짓 합의·후원 등 성범죄자 '꼼수감형' 엄정 대응 지시
2.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보호 정책
1) 장애인 대상 범죄 피해 발생 초기부터 일상 회복까지 맞춤형 보호, 지원강화해 사회적 약자 권익보호
2) 벌금 못 내는 빈곤계층에 노역 대신 사회봉사 확대 적용
3.서민 등 민생경제범죄 방지 정책
1) 대검 전세사기 구속수사 지시
2) 서민 다중피해 경제범죄 엄정 대응
3) 보이스피싱 총책에 최대 무기징역 구형…처벌기준 강화 등 민생안정을 위한 정책을 추진합니다.
5. 이야기들
제주지검장 시절엔 취임 직후와 이임 직전 4·3 평화공원을 참배하고 피해자를 면담하는 등 4·3 사건에 대한 각별한 관심을 쏟기도 했습니다. 2022년 8월 10일 제주 4.3 사건 직권 재심 청구 대상자가 일반재판 수형인까지 확대되는 한동훈 장관의 지시가 나왔는데 사건에 이해가 깊던 이원석 검찰총장 직무대리가 의견을 피력했고 이를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적극 수용했다고 합니다.
제주지방검찰청에서 재직시 오름과 올레길을 좋아해서 시간날 때마다 항상 나무지팡이를 들고 다녀서 지역 주민들에게 제주의 도사라는 별명으로 불리웠다고 합니다. 검찰총장 지명 이후 추사 김정희의 세한도(歲寒圖) 하단에 찍혀있는 장무상망(長毋相忘) 인장을 언급하며, ‘오랜 세월이 지나도 서로 잊지 말자’는 뜻으로 제주에 대한 애정을 표시하였습니다.
이원석은 제주지검장(2021년)으로 재직시 김만덕기념관을 직접 방문해 의인 김만덕의 일대기와 김만덕재단의 활동상황을 살펴보고, 제주지검장 재직시와 제주를 떠난 후에도 변함없이 의인 김만덕에 대한 관심과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나눔(500만원)을 여러 차례 실천하는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2011년, 제주지검 부장검사 당시 오리온그룹 수사로 매경미디어그룹이 주최하는 제1회 경제검사상을 수상했습니다. 이원석은 기업의 전체 계열사를 탈탈 털던 수사 관행에서 벗어나 환부만 도려내는 '외과 수술'식 수사로 호평을 받는 검찰 내에서도 손꼽히는 경제범죄 수사 전문가라고 합니다.
한동훈 법무부 장관과는 사법연수원 같은반 같은조 동기로 사법연수원 시절부터 친분이 있다고 알려졌습니다. 최고를 다투던 동기로 2019년 7월, 사법연수원 27기 중 한동훈과 함께 제일 먼저 검사장으로 승진합니다. 2020년 추미애 법무부 장관 취임 후 각각 수원고검, 부산고검으로 좌천되었습니다.
동명이인인 삼성 라이온즈의 이원석 선수와 광주동성중학교 동문입니다.
서울대 정치학과 87학번 동기인 이용마 기자(MBC)와 허대만 전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 위원장과 절친이었다고 합니다.
송경호 중앙지검장과는 중동고등학교 동문으로 이원석이 고등학교 2년 선배이자 사법연수원 2기수 선배입니다. 두 명 모두 윤석열 사단의 대표적인 특수통으로 전직 대통령을 직접 조사하여 검사로서도 극히 드문 경험을 가지고 있습니다. 2017년 3월에 이원석이 중앙지검 특수1부장으로 박근혜 전 대통령을 직접 조사했고 2018년 3월에 송경호는 중앙지검 특수2부장으로 이명박 전 대통령을 직접 조사했습니다.
정운호 게이트로 구속되었던 최유정 변호사(전 판사)는 사시 37회, 연수원 27기 출신으로 이원석과 동기이고, 홍만표 변호사는 이원석이 특수부 검사시 담당 특수1부 부장검사였다고 하나 이 2명을 포함해 나머지 관련 법조인 모두 구속시켰다고 합니다. 뇌출혈로 반신마비가 되어 불구속된 박민호 검사의 경우 이원석이 검사시보일 때 담당 지도검사였던 인연이 있다고 합니다. 이 의혹대로라면 최유정은 아는 법조인을 찾아 이리저리 로비해왔지만, 정작 동기에게 구속당한 것입니다.
이원석에 대한 내부 평가는 밤늦도록 업무를 보는 스타일로 ‘일에 미친 사람’이라고 합니다. 사회적 약자 보호에 검사가 적극적 역할을 해야 한다는 말을 사석에서도 자주 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특수통이자 기획 등 업무 전반에 능통하다며 후배뿐 아니라 선배에게도 직언하는 스타일이라고 합니다.
‘똑부’(똑똑하고 부지런함)+독서광이라는 평입니다.
불의 못 참는 아인슈타인이라 합니다.
청문회에서도 질의에 대해 “다주택인 적도 없고 위장전입한 적도 없다”고 답변하자 조정훈 시대전환 의원은 “(이 후보자가) 살아온 이력을 보면 굉장히 선비신 것 같다”며 “골프채도 한 번 안 잡으셨고 굉장히 예외적인, 보기 좋다”라고 했습니다. 김남국 민주당 의원도 청문회 초반 “후보자에 대해 주변 평가가 좋은 것 같다”라며 “겸손하다, 원만하시다, 굵직한 사건을 처리한 다양한 경험과 뛰어난 역량이 있다는 것”이라고 답했습니다.
6. 정운호 게이트 수사기밀 누설 의혹
7. 친윤 인사 논란
이원석의 검찰총장 임명은 윤석열 사단 편중 인사의 정점이라는 비판을 받습니다. 이원석은 윤석열 사단의 핵심으로 평가받는 검사로, 검찰 내 대표적인 친윤 인사이기 때문입니다. 또 한동훈 법무부 장관과는 사법연수원 동기 사이입니다. 이처럼 대통령의 최측근들이 법무부 장관과 검찰총장까지 독식하면서 대통령실-법무부-검찰에 이르는 친윤 직할 체제가 완성되자 '검찰의 중립성 및 독립성' 침해에 대한 우려가 나옵니다. 현재 진행 중인 탈북 어민 강제 북송 사건, 서해 공무원 월북 조작 의혹, 월성원전 경제성 평가 조작 의혹 등 전 정권을 겨냥한 수사들은 물론, 김건희가 연루된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까지 모두 정치적 중립성·공정성 논란에 휩싸이게 됐습니다. 여기에 검찰이 사실상 법무부장관에 종속된 관계가 되면서 검찰이 법무부와 다른 목소리를 내는 게 과연 가능하겠냐는 우려도 나옵니다. 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윤 대통령은 검찰총장은 법무부 장관의 부하가 아니라더니, ‘대통령의 부하’이자 ‘법무부장관의 동지’를 검찰총장에 임명했습니다.
국민이 요구한 인적 쇄신을 거부한 셈"이라고 비판하면서 "한 가족 같은 검찰총장 후보가 얼마나 검찰의 독립성과 중립성을 지킬 수 있을지 철저히 검증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이럴 거면 한동훈 법무부 장관과 1+1 세트로 임명했어도 됐을 것을, 국민을 시험하는 것인지 기만하는 것인지 모르겠다”고 꼬집었습니다. 검찰 안팎에서도 결국 이럴 거였으면 왜 굳이 100일 동안 검찰총장 자리를 비워두었냐는 비판이 나왔습니다. 한편 자신이 '윤석열 사단’으로 평가받는 것과 관련, 이원석은 9월 3일 국회에 제출한 청문회 답변서에서 "공적 기관에서 '사단'과 같은 개념은 있을 수 없고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대통령과 사적 인연이 없고 직무상 관계만 있을 뿐"이라고 입장을 밝혔습니다. 그리고 검찰 내부에서조차 조직 내 균형이 윤석열 사단으로 너무 치우쳤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는 질문에는 "지적에 유념해 자질과 역량을 기준으로 인사에 치우침이 없도록 검찰을 운영하겠다"고 답변했습니다. .
8. 식물 총장 논란
이원석이 검찰총장에 지명되기 전, 한동훈 법무부장관 주도로 총 세 차례 대규모 검찰 인사가 단행되면서 법무부 장관이 검찰 조직 운영의 주도권을 장악한 것이 드러난 바 있습니다. 이에 ‘허수아비 총장’, ‘식물 총장’ 논란이 불거졌습니다. 오영환 더불어민주당 원내대변인은 이원석의 검찰총장 지명을 두고 "바지 검찰총장을 고를 것이었다면 무엇하러 이렇게 시간을 끌었다는 것인지 황당하다"고 꼬집었습니다. 서보학 경희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는 “기관장은 인사권을 쥐고 있어야 조직을 통솔할 수 있는데, 실질적으로 장관이 인사를 결정한다는 인식이 생기면 총장은 허수아비가 될 수밖에 없습니다. 그런 총장이 검찰의 중립성과 독립성을 지키며 조직을 운영하리란 기대 역시 갖기 어려워진다”고 지적했습니다. 한 검찰 출신 변호사는 “한동훈 장관 존재감이 워낙 커서 여러 총장 후보들이 고사했다는 말이 많았습니다. ‘허수아비 총장’ 논란이 계속될 수밖에 없는 상황으로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이와 같은 ‘총장 패싱’ 논란에 대해 이원석은 대검 검찰총장 직무대리의 입장에서 인사에 의견을 제시한 바 있다고 말했습니다. .
9. 5세·8세 자녀들 아파트 쪼개기 증여 논란
이원석의 두 아들이 미성년자 때(각각 만 7세, 4세) 장모로부터 각각 6800만원 상당의 아파트 지분을 증여받은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당시 노량진뉴타운 재개발 1구역에 위치해 재개발이 진행 중이던 토지 지분이었습니다. 현재 20세와 17세가 된 두 아들이 보유한 지분가치는 그 사이 세 배 넘게 올라 각각 약 2억1000만원 정도가 됐습니다. 실거주 의사가 없는 투자 목적 주택을 미성년 자녀들에게 증여한 사실이 밝혀지자 비판이 제기됐습니다. 이 아파트의 지분은 이원석 28%, 배우자 42%, 장남 15%, 차남 15%씩 보유하고 있습니다. 이원석은 자녀 교육 등을 위해 방배동에 전세로 거주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증여세는 각각 약 500만원 정도로 산출되는데, 이원석은 자녀들이 어린 시절 친인척들에게 받은 용돈으로 증여세를 납부했다고 주장했습니다. 하지만 관련 자료는 일체 제출하지 않았습니다. 이와 같은 ‘쪼개기 증여’와 ‘격세증여’는 자산가들이 절세를 위해 흔히 활용하는 방법입니다.
미래의 부동산 가치 상승분에 대해서는 증여세를 따로 내지 않아도 되고, 재산의 분할 소유를 통해 종부세도 줄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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