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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걸 몰랐을까? 임성은 에 대한 정리

by 맨기자 2022. 10.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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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은

임성은
Lim Sungeun
출생
1971년 9월 19일 (51세)
서울특별시
포지션
가수
가족
1남 1녀 중 장녀
아버지 임병겸
어머니 이숙현
학력
염광여자상업고등학교 (졸업)
데뷔
1992년 - 이렇게 슬픈 마음으로
소속사
SNS
,

1. 소개

 

대한민국의 여가수로, 영턱스클럽과 투투의 멤버로 활동하다 현재는 솔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2. 투투, 영턱스클럽 시절

 

그녀는 그룹 데뷔 이전에 '이렇게 슬픈 마음으로'라는 음반을 1992년에 낸 적이 있는데, 기획사의 홍보 부족으로 적극적인 유통이 이루어지지 않아 이 사실을 모르는 사람이 많습니다.
그 뒤 1995년에는 군입대를 한 오지훈과 유현재를 대신해서 투투 2집의 객원 멤버로 활동했으며, 1996년에 영턱스클럽의 멤버로 들어와서 활동했습니다.
투투 활동 당시에는 별다른 주목을 받지 못했지만, 영턱스클럽의 데뷔곡인 '정'에서 활발한 활동을 보여주면서 팀이 가요 프로그램에서 여러 번 1위를 할 수 있는 큰 공헌을 했습니다.
1집 활동 이후에는 솔로 데뷔를 위해 탈퇴했으며 박성현이 메인보컬로 합류해서 남성 3인, 여성 2인의 혼성그룹이 되었습니다.
그녀가 나간 이후에도 영턱스클럽은 2집에서 '질투', '타인' 등을 계속 연달아 히트시키면서 인기를 이어갔습니다.
다만 그녀의 존재감이 워낙 컸기에 약간의 힘을 잃은 것은 사실입니다.
나중에 그녀가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 출연해 밝힌 바로는 소속사 실장이 정산을 제대로 안 해줘서 항의를 했다가 탈퇴를 요구받았다고 하며 그래도 탈퇴 후에 발매된 2집에서 피처링을 해주는 등 전 멤버들과 좋은 관계를 유지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2018년 1월 투유 프로젝트 - 슈가맨 2에서는 자신이 직접 멤버들과 소속사 사이의 정산 문제를 해결해 보려다, 돈을 밝힌다는 악성 루머가 생겨서 탈퇴를 요구 받고, 자진 하차했다고 고백했으며 1집 활동 시기 때도 데뷔를 위해 연습 중인 다른 멤버들이 투투 2집 활동 후 맏언니 겸 메인 보컬로 들어온 임성은을 '다된 밥에 숟가락 얹는다'며 은근히 싫어했다고 합니다.
다른 인터뷰에서도 다른 멤버들과의 춤 실력 격차를 줄이기 위하여 열심히 연습했다는 이야기를 했습니다.

 

3. 솔로 활동

 

 

4. 이후

 

2006년에 다이빙강사와 결혼해, 필리핀 보라카이에서 리조트를 운영하다가 이혼 뒤에는 홀로 리조트를 운영하고 있다고 합니다.
2015년 KBS 1TV 콘서트 7080에 영턱스클럽 멤버들과 함께 출연한 임성은은 '정' 무대에서 변함없는 가창력 뿐만 아니라, 나이키 춤을 선보였습니다.
그 뒤 멤버들하고 콘서트에서 간간히 모습을 보이며 2017년 불타는 청춘에 나오면서 오랜만에 대중들에게 모습을 보였습니다.
2020년 12월 4일부터 성은일기라는 이름으로 유튜브를 시작했습니다.
2022년 3월 11일 굿모닝 대한민국 라이브를 통해 위 사진과 같이 임성은의 현재 모습이 공개됐습니다.
2022년 10월 18일 유튜브근황올림픽에서 근황을 전했습니다.
서울에서 태어났다고 스스로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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