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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희
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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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2년 12월 14일 (59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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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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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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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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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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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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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 서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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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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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여자고등학교 (중퇴)
숭실사이버대학교 (음악학과 피아노전공 / 재학) |
종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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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신교(루터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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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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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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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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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 서동주(1983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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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서종우(1985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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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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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 남동생, 여동생(1남 3녀 중 차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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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그램
유튜브 |
1. 소개
대한민국의 모델 출신 방송인.
2. 상세
3. 근황
최근 팬들과 소통을 위해 유튜브 채널인 서정희TV를 개설하였습니다.
2022년 유방암 진단을 받았습니다.
이후 딸 서동주가 방송에서 밝힌 바로 수술을 받은 뒤 추가 항암치료를 계속 받고 있다고 합니다.
2022년 유방암 진단을 받았습니다.
이후 딸 서동주가 방송에서 밝힌 바로 수술을 받은 뒤 추가 항암치료를 계속 받고 있다고 합니다.
4. 비판 및 논란
서세원의 이미지가 내리막을 탄 것과 별개로, 서정희는 피해자라는 동정 여론은 받았으나 좋은 이미지를 어필하지 못한 부분이 있습니다.
악마같은 남편과 30년 살면서 온전한 인성을 갖는 것 자체가.
인테리어 쇼핑몰을 하면서 엄청난 폭리를 노린 것이 걸려들어 논란이 되었기 때문인데, 소장품이라는 명목으로 소쿠리 하나에 330,000원, 쿠션 하나에 440,000원 등.
이후에 소장품이 빠지고 난 다음에는 명품 마케팅을 시작해서 레깅스 1벌에 500,000원, 750ml 해외산 생수 1병에 8,000원 등으로 이어졌습니다.
서정희는 "디테일한 부분이 다른 명품"이라고 주장했고 "어차피 소장품으로 가격만 비싼 것 외에는 문제가 없었다"라고 억울해 했다는 이야기도 있지만, 정작 논란이 이어지는 와중에는 어떤 해명이나 상품 설명도 없이 침묵했다는 점에서는 답이 없어보입니다.
이 정도면 자녀들에게 재산을 증여하는 과정 혹은 외국 생활을 청산하고 한국으로 돌아오는 과정에서 탈세를 노린 것이라는 분석이 더 설득력 있습니다.
말도 안 되는 가격에 정작 대부분의 제품은 품절이니, 실제로는 재산을 증여하면서도 눈 가리고 아웅 식으로 '이것은 구매이고 상속이 아니다' 라고 우기면 되는 셈.탈세는 중범죄다.
이후에는 또 제20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기독자유당의 홍보 영상에 출연하여 정당의 주요 공약인 '간통죄 부활'을 소개하며' 당의 지지를 호소한 적이 있습니다.
다만 기독자유당에 부정적인 생각을 가진 사람들도 전 남편 서세원의 문란한 사생활로 인한 서정희의 불행한 개인사를 감안, 그녀의 간통죄 부활 주장에 관해서는 비판적 모습을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그러나 최근 반이슬람-반동성애를 대놓고 표방하며 "동성애와 이슬람으로부터 '가정을 지키자!' 등의 말을 하거나 불교를 비난하며 이슬라모포비아와 호모포비아, 기독교 근본주의적 성향을 드러냈습니다.
혐오표현도 권장되진 않지만 기독자유당은 단순히 '이슬람, 동성애가 싫다' 수준도 아니고 국가적으로 탄압하고 말살하겠다는 식의 정당이니 만큼 서정희의 주장은 문제의 소지가 다분합니다.
과거를 생각해도 이는 이해하기 힘든 정도의 주장인 것.
이러한 점 때문인지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에서는 기독자유통일당을 위해 나서진 않았습니다.
KBS 음악 경연 프로그램인 불후의 명곡 전설을 노래하다에서 무대를 하다 우는 모습이 포착됐었는데, 네티즌들은 이에 대해 "무대 중에 돌발상황이 생기면 '죄송합니다' 정도는 해야 하는 거 아니냐?" 등의 비난 글이 상당히 많이 올라왔습니다.
악마같은 남편과 30년 살면서 온전한 인성을 갖는 것 자체가.
인테리어 쇼핑몰을 하면서 엄청난 폭리를 노린 것이 걸려들어 논란이 되었기 때문인데, 소장품이라는 명목으로 소쿠리 하나에 330,000원, 쿠션 하나에 440,000원 등.
이후에 소장품이 빠지고 난 다음에는 명품 마케팅을 시작해서 레깅스 1벌에 500,000원, 750ml 해외산 생수 1병에 8,000원 등으로 이어졌습니다.
서정희는 "디테일한 부분이 다른 명품"이라고 주장했고 "어차피 소장품으로 가격만 비싼 것 외에는 문제가 없었다"라고 억울해 했다는 이야기도 있지만, 정작 논란이 이어지는 와중에는 어떤 해명이나 상품 설명도 없이 침묵했다는 점에서는 답이 없어보입니다.
이 정도면 자녀들에게 재산을 증여하는 과정 혹은 외국 생활을 청산하고 한국으로 돌아오는 과정에서 탈세를 노린 것이라는 분석이 더 설득력 있습니다.
말도 안 되는 가격에 정작 대부분의 제품은 품절이니, 실제로는 재산을 증여하면서도 눈 가리고 아웅 식으로 '이것은 구매이고 상속이 아니다' 라고 우기면 되는 셈.탈세는 중범죄다.
이후에는 또 제20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기독자유당의 홍보 영상에 출연하여 정당의 주요 공약인 '간통죄 부활'을 소개하며' 당의 지지를 호소한 적이 있습니다.
다만 기독자유당에 부정적인 생각을 가진 사람들도 전 남편 서세원의 문란한 사생활로 인한 서정희의 불행한 개인사를 감안, 그녀의 간통죄 부활 주장에 관해서는 비판적 모습을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그러나 최근 반이슬람-반동성애를 대놓고 표방하며 "동성애와 이슬람으로부터 '가정을 지키자!' 등의 말을 하거나 불교를 비난하며 이슬라모포비아와 호모포비아, 기독교 근본주의적 성향을 드러냈습니다.
혐오표현도 권장되진 않지만 기독자유당은 단순히 '이슬람, 동성애가 싫다' 수준도 아니고 국가적으로 탄압하고 말살하겠다는 식의 정당이니 만큼 서정희의 주장은 문제의 소지가 다분합니다.
과거를 생각해도 이는 이해하기 힘든 정도의 주장인 것.
이러한 점 때문인지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에서는 기독자유통일당을 위해 나서진 않았습니다.
KBS 음악 경연 프로그램인 불후의 명곡 전설을 노래하다에서 무대를 하다 우는 모습이 포착됐었는데, 네티즌들은 이에 대해 "무대 중에 돌발상황이 생기면 '죄송합니다' 정도는 해야 하는 거 아니냐?" 등의 비난 글이 상당히 많이 올라왔습니다.
5. 이야기들
- 자기주장이 강하고 고집이 굉장히 쎈 편으로 보입니다.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에 출연했을 때 라면을 끓였었는데 김영란이 면을 먼저 넣자 소리를 지르며 면을 빼 버리고 수프를 먼저 넣었습니다.
- 위에 서술하였듯 라면을 끓일 때 수프부터 먼저 넣는다고 합니다.
- 취향이 굉장히 여성스럽고 감성적입니다. 각종 예능에 나와 음식을 차리는 모습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영상 영상
6. 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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